마지막 안식처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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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27 22:28 조회 1,418회 댓글 0건본문
샘물에 오기 전 불친절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보던 간병인들에 지쳐
직접 아버지를 간병하다가 아버지의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샘물호스피스로 가는것을 결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하고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사회복지사님, 간병인님들까지
친절하고 사람을 생각하신다는게 강하게 느껴져서
정말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좁디좁은 병원6인실과 벽밖에 보이지 않던 곳에서
공기도 좋고 창문밖에 나무도 보이는 샘물에서 아버지께서 오래 계시길 바랬는데
하루도 못 채우고 돌아가셔서 아직도 가슴이 아프지만
마지막 예배와 찬송가는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주에는 교회를 찾아가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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